[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화난 상태로 오래 머물지 마세요.


마음을 다하여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세요.

We don't know what tomorrow will bring.

So don't stay angry for too long.

Learn to forgive and love with all of your heart.

Don't worry about the people who don't like you.

Enjoy the ones who love you.​


​- Sey Rinpoche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2.14 12:46 수정 2021.02.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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