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힙합, 비보잉, 비트박스, 랩 등 젊은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거리마다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에겐 풍물놀이라는 신나고 재밌고 즐거운 음악과 놀이가 있다. 북, 장구, 꽹과리, 징, 나발, 태평소 등으로 우리 몸에 익숙한 리듬으로 연주하고 춤춘다.
남의 것, 우리 것 따로 없지만 이왕이면 우리 몸에 익은 리듬과 춤으로 신나게 한 판 놀아보면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고 코로나에 억눌린 몸도 풀린다. 신나게 한 판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