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그냥 즐기세요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 인도 히마찰프레데시 주의 마날리에 있는 세이 린포체 사원


우리는 매일 어떤 '기대'로 출발하지만
날마다 어떤 '경험'으로 끝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그날을 즐기세요.



Everyday starts with some expectation.
But ends with some experience.
This is life.
So enjoy the day. Everyday!

-Sey Rinpoche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27 07:57 수정 2021.03.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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