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발칸반도의 보석이라고 하는 슬로베니아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다. 슬로베니아의 DREZNICA에 봄이 왔다. 높은 산 아래 있는 작은 역사적인 마을에 크로커스꽃이 피는 것은 봄이 도착했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사진: 게이코 주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