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 역사자료로 보는 난중일기

1592년 3월 21일( 음력)

이순신 씀 / 윤헌식 주해

사진=코스미안뉴스 / 명량의 고뇌하는 이순신상


21(신사) 맑았다. 몸이 불편하여 아침 내내 누워서 앓았다. 늦게 동헌에 나가서 업무를 보았다.

[원문] 二十一日辛巳 晴 氣不平 終朝卧痛 晩出東軒公事


전명희 기자
작성 2021.05.02 02:25 수정 2021.05.0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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