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선한이웃되기 기부 챌린지 활기,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春1000인 천원나눔 활성화 위한 직원 선한이웃 챌린지 242계좌 돌파


1000인 천원나눔 계좌갖기 범시민 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한이웃되기 기부 챌린지가 활기를 띠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422일부터 3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한이웃되기 기부 챌린지를 통한 1000인 천원나눔 계좌수는 242개다.

 

챌린지 시작 이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000인 천원나눔 계좌 갖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챌린지는 531일까지 춘천시 전 직원 중 1000인 천원나눔 미가입 직원과 신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이처럼 계좌 갖기가 이어지면서 범시민운동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다지난 428일에는 신한은행 춘천커뮤니티에서 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운동에 374계좌를 신청하기도 했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21.05.04 01:54 수정 2021.05.04 02:0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문강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