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사악함이 없다] 詩 이어달리기

먼 후일

김소월



김소월


한국의 향토성을 전통적으로 노래한 서정시인.

19021934년에 작고하기까지 진달래꽃’ ‘개여울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초혼’ ‘접동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암울한 일제강점기를 시로 승화시킨 천재시인이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1.05 09:59 수정 2018.1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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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