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5만 달러의 주인공은?

[Jayme Closs/ 사진출처 : CNN 트위트] 지난해 10월 15일 납치 되었다가 약 3개월 만에 스스로 탈출한 13세 소녀 제이미 클로스(Jayme Closs)가 있는 곳을 알려주면 지급하기로 했던 현상금 5만 달러를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

미국 경찰의 911 신고센터에 최초로 신고한 크리스틴 카신스카스(Kristin Kasinskas)와 그녀의 남편은, 그 현상금은 스스로 탈출한 제이미에게 주라고 했다고 CNN이 밝혔다. ▶http://cnn.it/2FBGV3C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1.17 07:59 수정 2019.01.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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