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

'다.모.와' 다함께 모두모와 와글와글

편집부 기자

작성 2019.02.18 10:32 수정 2019.02.18 10:59

모와커뮤니티(김온수 단장)의 대학생 봉사동아리인 모와프렌즈(김예현 팀장)는 제2회 롯데 대학생 봉사활동 공모전에 선정되었다. 선정의 결과로 모아프렌즈는 인천 연수구를 중심으로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 인식개선 및 긍정적 문화 소통을 위한 다..(다함께 모두모와 와글와글) 캠페인을 2월 말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시작으로 모와프렌즈는 아리랑국제방송 글로벌 CSR의 일환으로 심플리케이팝 스튜디오를 찾아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SDGs의 기본 정신인 ‘No One Left Behind(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모와프렌즈에서는 이번 캠페인에서 고려인 4세 캠페인 참가자, 아르첨(인천/19)을 주인공으로 국내외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실태뿐만 아니라 다른 시각에서 보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다문화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모와 TV’ MCN방송 역시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선데이타임즈 기자이자 다문화 활동 전문가인 왕정선 기자는 현재 국내에서는 다문화 청소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도 않지만, 다문화라는 부정적인 틀 속에서 학생들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상태라서 다모와캠페인처럼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와프렌즈에서는 국회 산하 사단법인 날아와 협력을 맺고 있다. 오는 26일 사단법인 날아의 후원으로, 다모와 캠페인의 마지막 행사인 다문화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오는 26일 여의도시민정치도서관 둥지에서 진행한다.




양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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