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파괴되는 아마존 열대우림

사진 = 그린피스 트위터



"아마존강과 거기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토착민들의 삶이 탐욕으로 가득한 기업들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숲의 파괴를 두고볼 수 없습니다. 숲의 감시자들과 함께해 주세요."


우리시간으로 26일 그린피스가 세계를 향하여 호소하고 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자연자원이다. 



https://t.co/3kzcHxvqOZ 






서문강 기자
작성 2019.03.26 11:30 수정 2019.03.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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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