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국 왕실의 최신 왕족

생후 2개월 된 아치 얼굴 모습 공개

사진 = CNN


영국 왕실의 팬들은 마침내 영국의 최신 왕족인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 윈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7일 CNN이 사진과 함께 트윗을 날렸다.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의 아들 아치가 태어난 지 정확히 두 달이 되는 6일 토요일 윈저궁에서 세례를 받았다. 사진은 비공개 기념식 몇 시간 후에 찍은 것이다.


https://t.co/8vhUk2FjMs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7.07 14:48 수정 2019.07.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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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