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영국 왕실의 팬들은 마침내 영국의 최신 왕족인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 윈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7일 CNN이 사진과 함께 트윗을 날렸다.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의 아들 아치가 태어난 지 정확히 두 달이 되는 6일 토요일 윈저궁에서 세례를 받았다. 사진은 비공개 기념식 몇 시간 후에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