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난달 집중호우로 가옥이 휩쓸려서 7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방글라데시 북서부 지역의 강은 생명의 원천이지만 죽음의 강이기도 하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이곳의 가족들이 얼마나 빨리 몬순 홍수에 직면했는지 잘 알고 있다."고 14일 유엔이 밝혔다.
▶https://t.co/kf5myWly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