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 심각

이재민 700만 명 발생

사진 = 세계식량계획


지난달 집중호우로 가옥이 휩쓸려서 7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방글라데시 북서부 지역의 강은 생명의 원천이지만 죽음의 강이기도 하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이곳의 가족들이 얼마나 빨리 몬순 홍수에 직면했는지 잘 알고 있다."고  14일 유엔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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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8.14 18:12 수정 2019.08.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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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