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미국의 중거리핵전력조약 파기 후폭풍

중국과 러시아에 비상

사진= 중국 인민일보



미국이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조약(INF)을 폐기하고 아태 지역에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하자 중국과 러시아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중국 인민일보는 "미 국방부는 성명에서 500km 이상 비행한 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한 새로운 지상 순항미사일을 캘리포니아에서 일요일에 시험발사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INF 조약을 탈퇴한 후 첫 번째 미사일 시험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https://t.co/i4H5CAEwEm





천보현 기자
작성 2019.08.22 10:22 수정 2019.08.22 10:2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