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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거대한 벽화가 샌 프란시스코 도심에 설치되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끈 스웨덴의 10대 기후 운동가의 벽화가 다음 주 화요일 완성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스웨덴의 고등학생인 툰베리는 자폐증을 극복하고 기후운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올해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