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국제아동기금, 5,300만 어린이 구호 착수

분쟁, 자연재해, 전염병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적 조치

천보현 기자

작성 2019.12.05 18:25 수정 2019.12.05 18:25
사진 = UNICEF 트위터 캡처




국제아동기금(UNICEF)은 4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Humanitarian Action for Children)를 강조하면서 "분쟁, 지진, 쓰나미, 허리케인, 사이클론, 전염병 등으로 인하여 올해 위급상황에 휘말린 5천 3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하여 궤도에 올랐다. 여러분들의 지원으로, 우리는 수백만의 어린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 인도주의적 위기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엄청나며, 장기간의 분쟁, 기후와 관련된 자연재해와 건강 비상사태는 전체 어린이 세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분쟁국가의 수는 1989년 '아동권리협약' 채택 이후 최고점에 달했다. 아이들이 최일선의 표적이 되어 사망, 중상, 지속적인 부상을 당하고 있다. 인도주의 비상사태는 또한 아이들에게 건강, 영양, 물과 위생, 교육 그리고 다른 기본적인 필요를 빼앗는 데 있다. 


국제아동기금의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 2020(Humanitarian Action for Children 2020)'은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그들의 삶, 행복, 존엄성에 대한 모든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강조한다.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