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바다 수온 상승 심각한 수준

사진 = CNN캡처 /몰디브의 산호




인도양에 있는 몰디브제도의 일부 지역은 기온 상승 등 조건 변화로 산호의 90%까지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13일(현지시간) CNN은 과학자들의 말을 빌려 "세계 바다는 현재 1초에 히로시마 원자폭탄 5개를 바닷물에 빠뜨리는 것과 같은 속도로 가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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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20.01.15 08:45 수정 2020.0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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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