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사우디아라비아는 약 5억 달러를 미군의 작전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지불했다고 미국 관리가 말했다."고 16일(현지시간) CNN이 밝혔다. 지급 결제는 지난해 12월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은행에 10억 달러를 이미 예치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