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보스포럼의 주인공

세계 지도자들을 압도한 그레타 툰베리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이 끝나면서, 그레타의 별은 비평가들보다 더 밝게 빛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정상회의에서 가장 돋보인 사람은 스웨덴의 고등학생 기후행동가 그레타 툰베리라고 보도했다. 만약 대서특필과 풍자가 다보스에서의 성공 척도라면, 그레타 툰베리가 최상단에 올랐을 것이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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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기자
작성 2020.01.25 10:26 수정 2020.0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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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