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천산갑이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신종 바이러스 발생원 예방과 통제에 큰 의미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중국의 과학자들은 천산갑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숙주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구를 주도했다고 밝힌 화남농업대학은 홈페이지에 "이번 발견은 (신종 바이러스의) 발생원 예방과 통제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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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2.08 08:56 수정 2020.02.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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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