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보츠와나, 코끼리 학살 면허증 발급

사진 = 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아프리카 보츠와나는 작년에 코끼리 사냥을 금지한 후 처음으로 코끼리를 사냥할 수 있는 면허를 경매에 부친다고 9일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보츠와나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3만 마리의 코끼리가 있다. 각각의 면허증은 사냥꾼들이 "통제된 사냥 구역"에서 10마리까지의 코끼리를 사냥하는 것을 허용한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과도한 개입은 재앙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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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20.02.09 10:33 수정 2020.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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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