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민병대와 이스라엘군은 일요일부터 이틀에 걸쳐 로켓 공격과 공습으로 서로간에 적개심을 불태웠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 지하드가 가자지구 접경지역에서 80발의 로켓포를 발사했으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시리아 지역을 공격하여 이슬람 지하드 요원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