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스코틀란드

덤프리스&갤러웨이

사진 = Visit Scotland 트위터



스코틀란드는정말 독특한 고장이다. 영국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가 나는 이국적인 곳이다. 잉글란드로부터 독립을 시도할 정도로 지역 감정도 심하고 사투리도 독특하다.


스코틀란드 사람들은 소를 카우(Cow)라고 하지 않고 쿠우(Coo)라고 한다. 황량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스코틀란드 소는 눈을 가릴 정도의 긴 털을 갖고 있다.

스코틀란드 서남부지방에 있는 덤프리스&갤러웨이 주(州)의 황무지 속으로 쿠우를 만나러 가자.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20.03.05 12:32 수정 2020.09.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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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