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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걸프전 이후 유가가 하루 만에 최대의 낙폭을 기록하면서 미국 주요 증시가 월요일 7% 이상 급락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파장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