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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S&P 500지수가 2018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93%, S&P 500 지수는 11.98% 하락했다. 나스닥도 12.32% 폭락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