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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는 업종의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당장 농번기가 다가오는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경상북도는 농번기인 4월~6월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일할 인력을 찾고 있다. 3월 20일부터(10:00~17:00) 경상북도 각 시군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서문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