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바얀과 그녀의 동생 아흐마드는 수년 전에 전쟁을 피해 도망쳐 나온 시리아의 마을로 돌아온 후 그들의 삶을 재건하고 있다. "양으로부터 나오는 수입, 유니세프로부터의 학교 교육, 가족의 지원으로 바얀과 그녀의 형제들은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다"고 국제아동기금(UNICEF)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