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 농사 준비

코로나19 농촌까지 강타

사진 = 코스미안뉴스



봄이 오는 들판에 농사 준비가 한창이다. 노인들만 남은 농촌에 외국인 노동자까지 돌아가버려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코로나19의 위력이 농촌 들녘에도 미쳤다.


물 잡은 논에 트렉터가 써레질을 하고 있다. 저렇게 큰 기계를 운전사는 사람도 대부분 60세를 넘긴 농부들이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4.09 09:12 수정 2020.04.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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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