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산중문답
스스로 묻노니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이백] 당나라 시인 /시로써 신선이 된 '시선'으로 추앙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