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코로나19 사망자가 남긴 마지막 말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미국의 한 간호사가 자신이 돌보던 코로나19 환자의 마지막 말을 공개했다고 1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뉴욕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주로 치료하고 있는 간호사 데릭 스미스는 산소호흡기에서 죽어가는 남자의 비극적인 마지막 말을 공개했다. "누가 이 대가를 지불할 것인가?" 환자는 힘겹게 숨을 몰아 쉬면서 스미스에게 물었다고 CNN이 밝혔다.


대답은 중국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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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20.04.12 10:47 수정 2020.04.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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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