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한국 관리, 김정은 보도 관련 주의 촉구

로이터에, 북한 특이 동향 없다고 밝혀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아프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한국 관계자들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고 2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비공개 토론회에 참석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 어떠한 특이 동향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정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절과 창군절 행사 불참은 특이 동향이 아닌가?


https://t.co/3kDPDLpOLC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4.28 11:07 수정 2020.04.28 11:1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