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불법 마약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유엔 마약범죄국이 목요일에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국경 통제, 폐쇄, 항공기 운항 부족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불법 마약의 가격이 더 비싸지고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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