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풍경,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로 목적 청년작가 4인 작품 40여점 전시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6.28 09:52 수정 2020.06.28 10:56
사진=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9()부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도시의 풍경,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다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8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청년작가(서선정, 정연희, 임미나, 이경현) 4명의 미술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시의 풍경이라는 주제 하에 세부적으로 평범하고 특별한 공간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두 가지 소주제와 관련된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정연희 작가는 도시와 자연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한강, 세빛섬, DDP등을 작품 소재로 다뤘다. 정작가는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달하려는 기획의도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선정 작가는 서울의 변해가는 동네 풍경이라는 컨셉으로 서울타워’, ‘명동등을 다뤘다.

 

임미나 작가는 도시와 인간의 유기적 관계에 집중해 더 나은 삶에 대한 바램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이경현 작가는 서울의 일상 풍경 속 군중의 모습을 다뤘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02-2290-7287)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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