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 사진작가는 헬리콥터 창과 건물 옥상 가장자리로부터 두바이의 변화무쌍한 스카이라인을 포착하고 있다"고 일 CNN이 보도했다. 두바이의 사진작가 주마나 졸리는 변화무쌍한 두바이의 스카이라인을 카메라에 담는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부터라고 한다. 그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아찔한 사진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점점 더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모으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