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훈제연어 등 ‘생식 주의’ 당부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7.31 09:15 수정 2020.07.31 10:46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등 수산물가공품 제품에 대해 긴급 수거·검사한 결과, 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훈제연어, 날치알, 생선구이 등 소비자가 가열, 조리과정없이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즉석섭취 수산가공품’ 40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훈제연어 4개 업소 11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16.18kg를 폐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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