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가을 하늘에 노을 지면
다시 한번 그 모습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사진은 이제 폰카가 대세다. 무거운 장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빛의 예술인 사진은 구도와 순간 포착만 잘 해도 좋은 작품이 나온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촬영자의 심미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