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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전 세계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8일 헨리에터 포어 국제아동기금(UNICEF) 총재는 "전 세계의 교사들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아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모든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정부는 양질의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의 아이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폐쇄기간 중에도 저에게 용기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대단해요"라는 손글씨를 써서 들고 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