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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의 항간세설] 순간순간의 숨이 시가 되어라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우울증이나 불안증 증상을 보이는 미국인이 급증해 3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집콕하면서 술만 많이 마시다 보니 가정폭력이다 살인이다 자살이다 이혼 사례도 폭증하고 있다는 보도다. ...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의 역정은 우곡(宇曲) ‘코스모스 칸타타’이리 [3]
야망에 부푼 가슴을 온갖 꿈으로 채울 수도 있겠지만 그 꿈이 하나둘 현실이 되는 순간 허망스러워 허전해지지 않던가. 꿈이 실현되는 순간 그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기에 또 다른 꿈을 꾸어야 한다. 그러자면 그 가슴은 영원토록 채워지지 않는다. ...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 프로젝트’
“21살이던 7년 전만 해도 한국어를 몰랐고 한국인을 만나 본 적도 없어요.” 지난 2016년 5월 16일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를 영어로 번역해 맨부커상(the 2016 Man Booker Internatio...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모스바다로 돌아갈거나
2020년 5월 26일자 뉴욕타임스 과학 섹션에 사진과 함께 ‘저기 은하계 PKS-55, 엄청나게 큰 하나의X-요인(Out There in Galaxy PKS 2014-55, a Really Big X Factor)’이란 제목의 짤막한 기사가 실렸다. &...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은 사랑의 화신이어라
큰 그림이 숙명이라면 작은 그림은 운명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별 가운데 지구라는 별에, 수많은 생물 중에 인간으로, 어떤 나라와 사회 그리고 지역에, 어느 시대와 시기에, 어떤 부모와 가정환경에, 어떤 신분과 여건에, 어느 성별로 태...
[이태상의 항간세설] 우린 사랑이 꽃피고 반짝이는 별들이어라
2020년 5월 24일 뉴욕타임스 서펑주간지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에 실린 ‘바이 더 북(By the Book)’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Yo-Yo Ma)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
[이태상의 항간세설] 모든 건 다 마음 짓이다
코로나(CORONA)의 코(CO), 바이러스 (VIRUS)의 비(VI), 디지스(DISEASE)의 드(D) 그리고 2019년 발생했다고 해서 ‘코비드-19(COVID-19)’로 줄인 약자의 이 전 세계적인 역병이 지구촌을 엄습하기 몇 년 전부터 그 낌새라 할...
[이태상의 항간세설] 지상의 삶은 우리 모두의 갭 이어(gap year)
“린든 존슨 대통령 같은 사람이 그랬을지 모를 정도로 이 백악관 자리를 탐내지 않은 나로서 결코 잃지 않은 것은 내가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 난 국민건강보험 법안에 서명한 것이나 유엔에서 연설한 것이 아니고 내 딸들과 보낸 순간을 기억할 것이라는 확신이다.”...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의 역정(歷程)은 우곡(宇曲) ‘코스모스 칸타타이리[2]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일찍이 갈파했다. “네겐 네 방식이 있다. 내겐 내 방식이 있다. 옳은 방식, 바른 방식, 그리고 유일한 방식, 그런 방식이란 없다. Yo...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의 역정(歷程)은 우곡(宇曲) 코스모스 칸타타이리[1]
“정조대를 찼는데요. 열쇠를 분실했어요.” 21세기에 이런 전화를 받는다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탈리아 소방대에 최근 실제로 이런 전화가 걸려왔다. “장난 전화가 분명해.”“그래도 가봐야 하는 거 아냐?” &nbs...
[이태상의 항간세설] 우주의 본질은 사랑이어라
2015년 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 간 합의에 ‘최종적이며 비가역적인 해결’이란 단서에 사용된 이 ’비가역’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변화를 일으킨 물질이 본디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일’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2...
[이태상의 항간세설] 요행(僥倖)의 요술(妖術)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감에서일까, 우리 모두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한 가지 개념에 매달리게 되는가 보다. 이 개념을 대표하는 것으로 요행(僥倖), 영어로는 세런디피티(serendipity)라...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로나 환상곡
2015년 연말 개봉된 ‘별들의 전쟁(Star Wars)’의 에피소드 7 ‘힘이 깨어나다 (The Force Awakens)’에 ‘멀고 먼 옛날 아득히 먼 은하계에서…(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away…)’라는 자막이 나온다....
[이태상의 항간세설] 사냥은 사랑이 아니다
소유와 섹스는 마약과 유사하다고 한다. 마약을 처음 접하면 극도의 흥분을 느끼지만, 사람의 몸은 이 마약에 곧 적응되어 같은 양의 마약은 더 이상 아무런 자극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색다른 더 많은 양의 마약을 찾게 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이전의 소유에 익숙...
[이태상의 항간세설] 우린 윙크하는 별들이리
지난 2015년 10월 10일 뉴욕문화학회 건물에서 ‘현대 코스모스 주의(Modern Cosmism)’ 회의가 열렸다. 우리의 시야를 넓혀 안목을 뜨고 우주적 시각으로 우리 모두의 일체감과 조화를 도모 해보자는 취지에서였다. 닥쳐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예방...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모스 피는 들판에서 너를 만나리
2020년 5월 12일자 코스미안뉴스에 보도된 아래와 같은 단신이 있다. ‘평행세계는 존재하는가? 인물이 두 세계에 동시에 존재, 이론적으로 가능,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에는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한 인...
[이태상의 항간세설] 유문무답(有問無答)이냐 불문가지(不問可知)냐
최근 코스미안뉴스 ‘국제뉴스’에 실린 엘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년 이내에 인간의 언어 쓸모없게 될 것’이란 아래와 같은 단신이 있었다. 엘론 머스크는 인간의 언어가 5년 안에 쓸모없는 구식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The Joe...
[이태상의 항간세설] 인간은 언제나 ‘여행 중’이라서 다 좋다
요즘 미국 전역에서 흑인 청년들이 잇달아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월 조지아주(州)의 브란스윅 교외에서 25살 흑인 청년 야마우드 아버리(Ahmaud Arbery)가 조깅을 하던 중 백인 남성 그레고리 맥마이클 (Gregory...
[이태상의 항간세설] 우린 모두 ‘우분투(ubuntu!)’ 코스미안이어라
“깨어나라. 이 시대를 버려라. 너부터 변화시켜라.” 반역자 양성소 ‘건명원(建明苑: FUTURE NEW SCHOOL 인문-과학-예술 학교)’의 설립자 오정택 이사장의 주문이다. 체제 순응적인 능력자가 아닌 반역자를 키우겠다는 취지에서 오정택 두양문화재단 이...
[이태상의 항간세설] 명선이복초 :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
2020년 4월 9일자 뉴욕타임스는 ‘인공지능의 미래(The Future of A.I.–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제하의 특집을 냈다. 인공지능은 무소부재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테크놀로지 ...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시간의 고향으로 가는 길 나의 심장에서 너의 이름은 태어난다...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시는 상처 난 마음을 섬세하게 봉합...
세상이 새로운 기원을 맞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바뀌고 있다.&nb...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기능경기위원...
이런저런 사연으로 돈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요즘 들어 더욱 잦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