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온은 높아져 외출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대기 질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짙어 외출을 하기에는 부담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황사까지 심한 날은 모든 외출을 꺼려 하게 됩니다. 날씨보다 오히려 외출에 중요한 문제가 대기 질이 되었는데요. 여기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황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황사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우리도 알다시피 바람의 영향으로 모레와 흙먼지가 날아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황사 입자의 크기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대부분 1~10㎛입니다. 주로 봄철에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세먼지 입자의 크기는 황사와 비슷하지만, 대게 10㎛ 이하의 물질입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폐에서 안 걸러질 가능성이 있어 위험합니다. 미세먼지는 산업 활동으로 인해 생긴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초미세먼지의 입자 크기는 지름 2.5㎛ 이하의 물질입니다. 미세먼지보다 더더욱 작아서 걸러지지 않아 인체에 깊은 곳까지 침투해 여러 질병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에는 1급 발암물질인 블랙카본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유발될 수 있는 질병들은 폐암, 심근경색, 아토피, 알레르기,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이런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우리의 호흡기 등 여러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대기 질이 좋지 않을 때 예방법은 우선 요즘 우리 사회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하기입니다. 마스크는 황사 차단 마스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시 80% 이상 호흡기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는 절대 금물 합니다. 환기 대신 실내의 공기청정기를 통해 대기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 심지어는 신조어도 등장했는데요. 환타는 환기 타임으로 미세먼지가 심하다가 대기 질이 좋아져 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삼한 사미로 원래 뜻을 바꾸어 3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다가 물러나면, 4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플랜테리어, 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친 말로, 식물로 실내를 꾸며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을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방법을 지칭합니다. 네 번째는 에어 노마드족으로, 공기와 유목민을 합친 말로, 말 그래도 좋은 공기를 찾아 유목민처럼 떠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이런 신조어들이 등장할 정도로 우리 생활에서 공기가 정말 중요해진 만큼 각자 각별히 개인이 예방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을 실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