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길 경남지부, 통일 체험 학습

경남대 영남통일교육센터 후원

5월28일 합천 원폭피해자 자료실 등 3곳 방문

합천 원폭피해자자료관 김진태지부장과 면담중인 류주호 대표(사진 우측)
거창양민학살 관련 거창사업소 정기섭 소장과의 상담
원폭피해자자료전시관 내부 모습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 평화의 길 경남지부(대표 류주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화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통일체험학습 일정에 나선다.

 

()평화의 길 경남지부는 올해 경남대학교(총재 박재규)영남통일센터 후원으로 합천 원폭피해자 자료실과 거창 양민학살 공원,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등을 체험학습 현장 방문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남·북한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통일 의지의 함양 등 올바른 통일관의 정립을 위한 통일학습체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명진 스님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평화의 길 경남지부는 지난해 진주시와 거제시에서 각각 강연회를 갖고 거창 양민학살에 관한 강연을 비롯해 합천 원폭피해자에 관한 피해사례의 설명, 거제 포로수용소에 관한 6.25 당시의 생생한 증언 들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던 우리지역의 6.25 동란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탐방을 통한 생생한 증언과 체험은 물론이고 영동지역의 노근리 사건까지 직접적인 현장체험을 함으로써 우리민족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당시의 아픔을 재현함으로써 다시는 우리 민족간의 아픔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실제적인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남지부는 통일체험학습의 장을 통해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새로운 평화통일관을 정립하는데 사업실행의 주안점을 두고 매년 평화통일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더욱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남남 갈등과 남·북간의 갈등의 해소는 물론이고 세계의 평화를 앞당긴다는 원론적인 취지로부터 시작해 평화는 곧 통일이라는 이념으로 ()평화의 길(이사장 명진 스님)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이에 ()평화의 길 경남지부는 남북의 평화를 갈망하는 우호적인 범국민의 선도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주도적인 관점에서 통일체험학습을 비롯해 평화통일체험열린 강좌를 통해 시대적 평화통일의 역량을 제고하고 자 한다.

 

특히 평화의 길 경남지부는 명진 스님의 창립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내 마음의 평화, 내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라는 신념으로 매년 평화를 갈망하는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과 염원을 바탕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통일체험 활동들을 통해 우리민족의 염원인 완전한 평화의 정착을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는 경남대 영남통일교육센터를 통한 통일체험활동은 물론이고 경남도 후원의 강연과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 견학 및 평화통일 관련 강좌 등 다수의 평화통일 세미나를 갖고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통일에 대한 보편적 가치의 이해와 통일관 정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남지부 류주호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428일 합천 원폭피해자 자료관을 방문해 심진태 지부장과 통일체험학습에 대한 설명과 원폭피해자와 관련한 아픔의 역사를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데 이어 거창양민학살사건 사업소를 방문해 정기섭 관리담당과도 통일체험학습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류주호 대표는 매년 평화통일 체험학습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체험학습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한반도에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높이고 평화를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경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의 사업을 지속해 날갈 계획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평화의 길은 평화는 곧 통일이라는 일념으로 이사장인 명진 스님의 큰 뜻을 품고 출발했으며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해 있는 6.25 동란을 비롯해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안고 있는 지역들을 찾아내고 탐방을 통해 그 아픔들을 품고, 두 번 다시는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없는 그야말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선도적인 입장에서 나아가고자 하는 순수한 민간인들의 단체이다.



정천권 기자
작성 2021.05.17 10:30 수정 2021.05.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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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