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소아·청소년에게 주로 발생해 '어린이 괴질'로 불렸던 다기관염증증후군이 38세 남성 환자에게서 발생했다.
다기관염증증후군은 코로나19 유행이 벌어진 후 유럽과 미국 등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보고돼어 왔는데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수 주 뒤 발열,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이다.
이처럼 코로나19 유행 이후 수많은 합병증과 증상들이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가장 주요한 증상 중 하나는 발열로 뽑을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체온이 올라가도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발열 현상을 즉각적으로 체크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QLB체온체크밴드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QLB 체온체크밴드는 특수 가공된 실리콘 소재 사용으로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여, 체온 변화에 따른 발열 증상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QLB밴드는 몸의 온도에 따라 35℃ 이하에서는 군청색, 36.5℃는 보라색, 38.8℃ 이상의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색상이 각각 변하게 되어 체온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제품을 개발한 한 관계자는 "100% 국내 생산되는 제품인 QLB 체온체크밴드는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임을 증명하는 KC 인증 획득, 국내 식약청에 의료기기품목 허가 획득, 항바이러스 멸균 테스트 통과 등 총 100가지 품목 승인을 받았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FDA 제품 등록까지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1544-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