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선 예비후보, ‘충청 신 수도권 플랜’ 발표, “충청이 중심이 되는 신 수도권 열겠다.”

정세균 대선 예비후보는 83일 오전 10시 충북 오송역 기자실에서 개최된 정세균 예비후보의 충청, 대전, 세종 신 수도권 비전선포식은 지역의 많은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정세균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충북 오송역 기자실에서 개최된 ‘충청, 대전, 세종 신 수도권 비전’ 선포식을 하고 있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그간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1 공약으로 충청, 대전, 세종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충청 신 수도권 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한편, 정세균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국회, 대법원, 법무부 등의 입법, 사법, 행정의 큰 축을 충청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대전, 충남 혁신경제권에 플랫폼 대학과 대학도시를 만들어 교육, 인재,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 논산에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하겠다라며 서산에 민간항공을 건설하고, KBS 충남방송총국을 설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신 수도권 충청권 메가시티 신 행정 수도권(청와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이전), 충북 혁신경제권(시스템 반도체, 첨단패키징 풀렛폼 구축), 충남 혁신 경제권(대학도시, KBS 충남 방속국 설립) 계획(안)

이어 천안 120만평 종축장 부지를 대한민국 최대 제조혁신파크로 창조해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개발의 중심지가 되게 하겠다라면서 충북혁신경제권에는 시스템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충청권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충북 오송의 바이오, 의약품,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더불어 관련 기업 이전 및 신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충청 신 수도권 조성을 위해 이시종 충북지사의 공약인 호남, 충청, 강원을 연결하는 강호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전, 세종, 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건설과 더불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개통하겠다며 명확한 교통망 구축의 비전을 제시했다. 

정세균 대선 예비후보가 지지하는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 대전, 세종 신 수도권 비전’ 선포식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광재 의원(공동선대위원장), 김영주 의원(공동선대위원장), 김민석 의원(정무조정위원장), 이원욱 의원(주택공급폭탄특별본부장), 서영교 의원(여성총괄본부장), 조승래 의원(대변인), 김성주 의원(정책총괄본부장), 김교흥 의원(조직직능총괄본부장), 안호영 의원(전북본부장), 강득구 의원(전략본부장), 김경만 의원(강소기업육성본부장), 윤준병 의원(노동일자리본부장), 양경숙 의원(균형분권본부장), 장경태 의원(수행실장),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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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근 기자
작성 2021.08.03 15:22 수정 2021.08.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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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