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 대표는 지난 8월 18일 낮 12시 경기도 행주산성 정문에서 대선 출마선언식을 거행했다.
이날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선 출마선언식을 한 허경영 예비후보는 행주대첩의 상징인 앞치마를 두르고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당과 통합 결렬을 발표한 후 대선 출마 선언을 한 허경영 예비후보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를 제안했다.
허경영 예비후보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를 통해 여야 기성 정치권을 확 바꾸고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심판 받자고 힘주어 제안하며, 행주산성에서 대선 출정식을 한 것은 문관인 권율 장군의 지휘로 필부와 아녀자들이 국난을 극복한 백성들의 나라 사랑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예비후보가 8월 18일로 대선 출마선언식 날짜를 잡은 것은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의 교훈을 새기기 위함이고, 공동경비구역 내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한국군과 미군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북한군의 도끼 만행에 미군 장교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어 준전시사태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사과해 일단락됐으나 한순간도 안보에 빈틈이 없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각성을 잊지 말자는 각오로 허경영 예비후보는 도끼 만행 사건 날을 택한 것이라고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 대표는 “행주대첩의 앞치마를 두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부정부패 탐관오리 인형에게 돌멩이로 응징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현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이제는 국민투표에 의한 혁명을 호소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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