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포항시와 협업하여 중앙상가 공중화장실 건물을 범죄예방진단하고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CCTV 2대, 여자화장실 내 양방향 비상벨 10개, 안심스크린 8개 등을 설치하여 여성들의 안심환경을 조성하였다.
양방향 비상벨은 화장실 내 비명소리 등 이상 음원이 감지되거나 비상 버튼을 누르면 경광등이 울리고 관할 파출소와 자동으로 연결되며,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사이를 막아 불법 촬영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포항북부경찰서장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등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