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노동조합과 우리은행 대덕특구지점이 12월 8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은 금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의 복지 및 우리은행의 재무실적 향상 등 각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오경아 지회장, 우리은행에서는 길준형 지점장이 대표로 참여한다.
금번 협약을 통해 금강청 노조와 우리은행은 상호협력에 기반하여 업무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우리은행에서는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회사 임직원급 금융상품 개발‧지원을 포함한 대출‧적금‧예금‧연금 등 우대혜택이 적용된 다양한 상품을 금강청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금강청 노조는 급여통장 개설, 적금가입, 집단대출 가입 등 상기 우리은행 상품을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금번 협약에 앞서 우리은행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 청사에서 이동점포를 두차례 운영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적금상품에 가입하고 금융상담을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금강유역환경청 오경아 지회장은 “금번 MOU가 불철주야 묵묵히 환경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금강유역환경청 직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강청 직원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우리은행 측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과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대덕특구지점 길준형 지점장은 “우리은행이 금강수계기금 관리 및 자금운용 지원 등 주거래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금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의 금융거래 및 자산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나만의 지점인 모바일브랜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MOU 체결을 통해 금강청과 우리은행이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면 양 기관이 모두 큰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