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집단 아라한, 가락프로젝트 이북5도 굿, '김소월과 마주하다'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우수 추천작,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대면 공연 진행

예인집단 아라한, 가락프로젝트 이북5도 굿, '김소월과 마주하다' 선보인다.


예인집단 아라한의 4번째 가락프로젝트 '굿, 김소월과 마주하다' 공연이 용인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12월 17일 금요일 오후 8시에 선보인다.


해당공연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페스타에서 <우수추천작>으로 선정, 2020년에 영상으로 3곡을 선 공개 하였고, 2021 경기문화재단 공연부문 <지금예술>에 선정되어 초연을 진행한다.


김소월의 시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이지만 끊임없이 상실의 아픔을 겪게 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한, 우울, 서러움 등의 근원적인 존재에 대한 허무의식과 슬픔이 녹아있는 김소월의 생애를 마주해본다. 굿의 절차인 영신(신을 맞이하다)-오신(신을 놀리다)-송신(신을 보내다)의 구조에 평안도 다리굿, 최영장군 당굿, 만구대탁굿 등의 가락, 이북민요, 상여소리를 바탕으로 창작하였다.


터를 정화하는 의미를 가지는 ‘당울림’, 넋을 맞이하는 ‘마주’, 소월의 뜻을 가진 ‘하얀 달’,  바라는 마음을 담은 ‘비난수 하는 맘’, 넋을 달래는 ‘설움의 덩이’, 저승사자들을 즐겁게 놀리는 ‘사자거리’, 마지막으로 넋을 보내는 ‘꿈길’ 순으로 구성되었다.


국립무용단, 국립무형유산원, 정동극장 등 많은 국공립 단체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종임 연출과 국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연주가 이창훈, 황영권, 김용하, 박계전, 박종현, 백소망, 심소라가 참여하였다.


코로나 19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어,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예매는 2021. 12.12(일) 부터 12.17(금) 까지 예인집단 아라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또는 010-8671-0027 전화예매로 선착순으로 예약가능하다.




정진호 기자
작성 2021.12.15 22:22 수정 2021.12.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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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