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복지·보육 등 2022년 힐링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공공 및 민간 사회서비스 관련 기관·시설·단체(복지/보육/요양·재가) 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모집 -

대전시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업무 소진으로 인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힐링프로그램 공모전을 열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업무 소진으로 인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힐링프로그램(선택형 및 기획형)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0일까지 관내 공공 및 민간 사회서비스 관련 기관·시설·단체(복지/보육/요양·재가)를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공모전에는 2개 기관 이상이 연합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분야별 5인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접수한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총 11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2건(기획형 7건, 선택형 5건)의 공모형 힐링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네트워크 그룹이 장소 및 운영 등 제반 사항을 직접 기획하는 기획형 힐링프로그램(7건, 총 76개 기관)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직접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네트워크 그룹이 선택하여 참여하는 선택형 힐링프로그램(5건, 총 3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3월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미 원장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업무에 지친 관 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폭넓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종사자들의 행복한 삶 속에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종사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힐링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운영하였으며 2021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총 21회의 프로그램을 운영, 대전시 내 복지·보육·요양(재가) 분야 사회복지 종사자 536명에게 힐링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7점(100점 만점)을 차지, 내·외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2020년 11월 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에 있다.

작성 2022.02.08 14:10 수정 2022.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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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