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결승선 1등으로 끊다"

“더 좋은 나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국내정치 논평]

국민의힘 홈피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현주 기자]    상식과 공정 기반의 과학기술정부가 열리다.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마침내 그 뜻을 이루다.

 

선거 당일 날 두 곳의 출구조사가 있었다. JTBC 언론사는 0.7% 차이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보도하였고, KBS, MBC, SBS 공중파 3사는 0.6% 차이로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보도하였다. 두 곳의 출구조사는 공중파 3사 보도가 옳게 나온 셈이다.

 

이번 대선은 한국사회에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많은 숙제를 남기고 있다. 지역구도, 세대구도, 남녀구도 등이 대립구도를 보이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증폭시켰다.

 

영남은 윤석열 후보, 호남은 이재명 후보, 2030은 윤석열 후보, 4050은 이재명 후보, 60이상은 윤석열 후보, 이대남은 윤석열 후보, 이대녀는 이재명 후보.

 

달리 말하면, 영남, 2030/60이상, 이대남 등 보수성향이 윤 후보를 선택했다. 호남, 4050, 이대녀 등 진보성향은 이 후보를 선택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호남은 그렇다 하더라도 4050세대와 이대녀가 진보성향을 보인 점은 되새겨 볼만하다.

 

그만큼 세대구도와 젠더구도가 뚜렷하게 갈라진 경우는 이번 대선이 남긴 큰 숙제이다. 특히 젠더구도는 대선 기간 내내 페미니즘 논쟁을 야기 시키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논란이 가중될 거로 예상된다.

 

윤석열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지역이나, 진영이나, 계층이나 ... 따질 것 없이 ...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단일화의 주역으로 대선승리를 견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국민통합정신을 구현시키기 위한 인수위 구성을 착수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 새 정부 총리 인준이 국민통합의 첫 시험대로 보인다.

 

구도가 바뀐 여소야대 정국구도를 예상해서인지 윤석열 당선인은 민주당 180석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이 된 민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며 새 시대, 그 의미인 상식과 공정 기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되새겼다.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무엇보다 큰 이유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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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3.10 07:41 수정 2022.03.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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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