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6일 0시 기준 8만361명이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가 1700만986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전에서 이날 0시 기준 2478명이 추가돼 시 인구의 32.7%인 47만279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6일 대전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 판정을 받은 2478명은 전날 대비 1054명이 증가한 수치로 동구 231명, 중구 450명, 서구 760명, 유성구 682명, 대덕구 355명 등이다.
이는 지난 4월 6일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7399명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급증하던 때와 달리 지난 21일부터 연일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뚜렷이 꺾인 모양새다.
한편 25일 0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전체 인구수 1445만245명 중 1차 접종 1244만648명(86.1%), 2차 접종 1231만42명(85.2%), 3차 접종 89만4396명(61.9%), 4차 접종 2만3829명(1.6%)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