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평택 어린이집 연합회 아빠들과 함께 육아 맘, 육아 대디를 위한 공동육아 행복 프로젝트 라떼파파 선포식이 있었다.
선포식 시작 전부터 이미 많은 아빠들은 ZOOM 입장을 기다리며 대기를 하고 있어서 그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라떼파파 선포식에 관한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 평택지역 국회의원인 유의동, 홍기원 의원도 참여해서 아빠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출산육아교육협회 양진이사장은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지만, 일거리는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며,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에 끌려가는 아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인공지능을 끌고 나갈 아이가 될 것인지에 관하여 부모님들이 진지하게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진 이사장의 짧지만 임팩트 있고, 울림이 있는 강의는 함께 한 아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사단법인 출산육아교육협회의 ‘라떼파파’ 실제 모델인 박상균 경기 북부 지부장이 육아를 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과 실생활에서 아이들과 아빠들이 할 수 있는 15분 놀이 영상을 소개하였다.
박상균 경기북부지부장의 선창으로 아빠들은 한마음으로 라떼파파 선포식 구호를 우렁차게 외쳤다.
『함께 키운 우리 아이
행복한 미래인재
우리는
라떼파파, 라떼파파, 라떼파파!!!』
평택시 어린이집 연합회 김의향 회장은 교육을 받으며 뭉클했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채팅창에 밥을 해야 집안이 편안하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며,
때로는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혹은 아이를 업고 교육을 듣는 모습을 보고, 강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아빠들을 보면서
여기 계신 아버님들은 사랑받을 이유가 충분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평택 어린이집 연합회 아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댓글들로 댓글 창은 마비가 될 정도로 뜨거웠다. 모든 과정이 다 끝나고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준 평택 어린이집 연합회 아버님들은 이미 '라떼파파'였다.
“라떼파파(Latte PaPa)란?
한 손에는 라떼를 들고,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끌며 육아를 하는 북유럽 아빠들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