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5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 ‘대둔산 승전탑’ 선정

대전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의 보훈지청과 협업하여 “5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대둔산 승전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의 보훈지청과 협업하여 “5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대둔산 승전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둔산은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과 금산군 진산면 및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대둔이라는 명칭은 ‘인적이 드문 벽산 두메 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라는 뜻으로, 이곳에는 6.25전쟁 직후 6년간 벌어진 공비토벌작전에서 전사한 경찰관, 국군, 애국청년단원 등 1,376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대둔산 승전탑’이 자리잡고 있다.


108개의 돌계단 위에 건립된 20m의 ‘대둔산 승전탑(삼각도선탑)’과,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 충혼비, 호국충절비, 참전용사군상 등이 대둔산과 어우러져 호국영령들의 기리고 있으며, 대둔산의 비경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8곳이라는 수락 8경 중 하나인 ‘수락 4경’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성 2022.05.02 15:42 수정 2022.05.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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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